[김경래의 최강시사] 현근택 "안철수, 다시 이름처럼 되는 것 같아" vs 김태현 "입당은 안할 것"｜KBS 210129 방송

조회수 17141회 • 2021. 02. 01

여의도 신호등 with 현근택 변호사 + 김태현 변호사 김태현: 최강욱 대표(feat.유시민 이사장) (빨간불) 현근택: 안철수 대표 (빨간불)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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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아아 지킬 수 가 연결되었습니다 김경래 최강 실상 여의도 신호등 [음악] 4 주간 인물 토크쇼 여의도 시노드 오늘도 2분 나와 계십니다 김태연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형 근 택배로 선임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자 오늘은 어떤 분들을 가져 오셨나 형 특별 산 님은 어 안철수 대표 4 안체스 대표 5초 무기도 한번 풀고 오시죠 그렇죠 그때는 파란 불 했던 것 같고 좋은게 파바 주세요 제 4 아빠가 1로 받겠습니다 주관성 사수 변하는 거죠 사랑하잖아 루즈 4 수로 등도 자꾸 * 하잖아요 자 김 퇴비로 손님은 누구 를 들고 오셔서 로 늦었죠 우리도 똑같이 대표 단자에 다소 수당 됐든 요 실 하실래요 예 안철수 공개하다 대표 들어보셨습니까 전원 최강 열린 민주당 겠죠 저처럼 지금 대표 신가요 아 대표 으로 알고 그래요 좀 확인좀 해주세요 어쨌든 어 색깔은 빨간 부르주아 팔아 죄가 있겠습니까 어제 또 못 유죄가 나왔으니까 문 또 특히 소 됐겠다 존중 줄이 너무 알겠습니다 먼저 안철수 대표부터 얘기를 좀 해보죠 뭐 왜 생각이 바뀌었을 뿐 설명해주셔서 빨간불로 바뀌었다고 하니 원래 안철수 그럼 이 이름 때문에 굉장히 오히려 많았잖아요 철수 알고서 이거 근데 지금 흘러가는 분위기가 거의 반은 철산 같은 분인가 왜냐하면 아시겠지만 어제 그제 이제 두 번이나 뭐 있다한다 라는 기사가 낫잖아 물로 보라고 했지만 우리가 근데 보통 뭐 한 번 정도 이런 기사가 나는 것은 뭐 5일 수 있다는 건 전달 과정일 수 있는데 4 연달아서 이틀이 말 미 우산 기사가 난 다 물론 못 부인 했습니다만 그러면 뭔가 아무런 근거 없이 기사나 가겠느냐 읽는 생각이 좀 들어요 그리고 예전에 안체스 대표가 이전에 뭐 민주당과 뭐 단일화 협상이 된 합당 이들 뭔가를 할때 보면 다 비슷해 있거든요 근데 정신적으로 항상 부인 하는데 뭔가 이제 비선 이든 아니면 이런 사람들이 뭔가 얘기를 하다가 나중에 이루어지는 식으로 많이 됐어요 가 실제 우야 그래서 과거의 흘러갔던 스타일 드라고 약간 p 사의 가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은 뭐 합당 이들이 입당 힘든 한 쪽으로 가는게 아닌가 그렇게 그게 어 나중에 이제 보이니 보니 부인 해가지고 오버가 된건데 그 오버에 뭔가 뒤에 뭐가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신 것을 움직임이 션 여성 것 같아 2번 이틀 연속으로 이렇게 기사가 나는 기자들도 왜냐면 취재를 하면 다 뭐 취재원이 있잖아요 것이었나 근거 없이 쓰지 않았거든요 실제로 니 좀 더 써 낼 수도 있어요 사실 아까 내가 틀 연속으로 그렇게 남기는 쉽지 않은 어떻게 보세요 주민 제로 어쨌든 국민도 그렇고 국내 당해 때 앉혀 주 대표 도적 궁수 중요합니다 부인한 겁니다 예 등 정부 아시겠지만 타즈 잘 아시겠지만 이런 류의 것들이 사실은 머치 지원에 허술하다 고 말씀하셨는데 작업을 좀 속 기사 좀 않고 그럴 수 있잖아 흐리고 사실은 달이 나를 놓고 국민의 힘 내부에서도 4 고민 해당 대구에서도 다니라 하는건 봤다 아 어떤 방식으로 해야 되는거 하는 생각 사람마다 좀 생각을 다룰 순 있어요 또 주요 위치에 있는 사람들끼리 예 그 사자가 발전소 기자도 나올 수 있고 4 5부 아닌 오보가 나올 수도 있고 나중에 그 오버가 맞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제 정치인의 생물처럼 돌아 가는 거니까 그러니 이제 봐야 되는데 저는 이게 이제 지금 다음은 5 분야 5부 가 아닌 야 이거 이 경우 중요한 게 아니고 어쨌든 거네요 국민의 힘 도 그렇고 국민 해당 도 그렇고 쪼다 잃어야 의지를 있는 거 아니겠어요 의사는 의진 있는 것을 좀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안철수 대표가 빨간불에도 안 말하는 동의할 순 없다 가 철수 정치라는 게 한 단어도 안한다는 걸 얘기하는 건데 어쨌든 지금 오히려 그런 식으로 5월 안철수 대표는 단연 해당 가을 의 사례를 표현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합당 해 방식의 도입 땅에 방식이든 나중에 진짜 일대일 단 일할 방식은 이번에 달고 뛰는 4번에 달고 뛰던 가는 어쨌든 야권 단일후보가 되겠다는 회사는 계속 표현한 거니까 단열을 의지를 편한 보니까 서로 뭐 굳이 빨간 물어보세요 4 형태가 아닌 어떤 변수가 또 나왔냐 며 어제 김종인 위원장이 먼 얘기 왜냐면 금테 석과 4 민경선 하겠다 해요 나 한강 먼저 뽑고 해 그 다음에 안철수 랑 일대를 하는게 아니고 끝에서 위한 하고 또 김 정비 된장은 가깝지 않나요 음 그 3일 한다는 거예요 그 안철수 대패 입장에서는 최악이 줘 너 하나면 지지를 겹치자 나 욕 주죠 예를 들어서 약간 중 도서 앤써 폐 최상의 시나리오는 지금 현재 국민의 힘 에 들어가서 여러 명 하고 이 파면 무조건 이기는 데 국민의 문화면 뽑고 그 다음에 금태섭 이랑 안쪽 수랑 셋이서 이렇게 하면 예 당연히 분리 하잖아요 그런데 김정일 미드 현장은 그렇게 하겠다는 거 잖아요 그냥 저도 제가 보기에는 금태섭 이 변수를 극복해 쉽지 않아요 이렇게 하면 국민의 다 후보가 과학 초 국내 힘 설치도 후보가 유리할 수밖에 없죠 근데 가 그가 중요한거 국민회의 김종 위원장에 저어 딩 도모 부정한 자 속내를 절 같 워낙 모여 하신분이 택해서 큰 예술 없더라 어쨌든 단일 1 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얘기를 한 거라고 저는 보고 그러니 이제 않죠 주 대표 얘기하는 거 있잖아요 2월 달 안에 요르단 이라고 시작하자는 것도 사실은 절어 가봤어 저런 부분이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단열을 하면 어떤 식으로 할 거냐 그 질문에 방식도 자 야권 단일 후보로 누가 적합하지 미야 도 있고 여권을 후보가 소주도 1대 1 매칭 을 붙여 가지고 하는 방식도 있고 당시 여러 가지 잖아요 어떤 방식으로 하냐에 따라서 이게 사실은 후보 uv 가 달라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은 국민의 힘에 후보는 선출을 선출 더러 하되 저런 논의가 일주일 하나가 난 끝날 수 있으니 그거랑 봐서 이 올 때보다 해보자라는 거니까 초는 쪽국 제가 국민의 힘에 김정은 위원장이 야 이렇게 해서 4 민경 살아나는 거 어때 라고 말씀하셨다 며 예 그것도 일종의 단일화 방식에 가는 거거든요 실제 1 6 오전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그렇게 저는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걸 아니라 씨의 이런건 있어요 그 양측에 어마어마 힘겨운 게 되새겨 보면 양식 2월 다리 신중 모 음 왜냐면 3월을 어떻게 다녀라 고 그 다음에 본선 이에요 지금 1호 12월은 안철수 대표의 다리 였어요 왜냐 분이 먼저 써 지내 이루는 국민의 힘에 좀 달입니다 시원한 1막 내부 경쟁이 있습니까 2월을 어떻게 하냐 라는 것은 2월 또 가 누가 특히 야권 지지자 관심을 끌어온 야 안철수 더불어 가나안 있으며 는 국민이 뭐 경수 무시할 시험도 글로 관심을 갈거고 예 국민의 입장 소원 아주 수가 계속 단일화 룰 이슈로 잡고 가면 본인들 경선이 흥행이 안 붙은 이 지금 2월에 이슈로 누가 자꾸 가냐 라는 계약 꺼내보니 엉덩이부터 그래서 이제 단위가 눈이라 안 절대 그 6 타자 공익위원 치른 데 우리 경선 할 것 은 요런 이제 기싸움 오직 날 있으면 좀 중요한게 어 맛을 쓰셔야 됩니다 나라 전반을 그럼 지금 찾고 있는데 와 이래 하나 갖다 주세요 이에 방역 수치를 어긋나지 않 아요 방송할 때는 마스크 안써도 되는데 저희들이 단계가 조금 낮아질 때까지 좀 조심하자 이런 차원 요법이 마저 다 깜빡 했어요 [웃음] 그 근데 지금 말씀하셨듯이 뭐 2월이 중요하다 거기에 좋은데 얘기가 해결이 안되고 뭐가 매듭이 안들고 계속 하니 많이 하니 많이만 싸우고 있다면 나중에 이 아츠 3표 그 얘기 했잖아요 피곤해진다 p 국민들이 피로감을 느낀다 이거 어떻게 부터 벌써 피곤해 지구야 버섯 줄 아세요 또 회사 강남의 얘기하는데 진척이 없잖아요 & 얘기에 재미가 있으려면 뭔가 룰을 얘기가 한다든지 않으면 뭔가 진 책이 돼야 되는데 똑같은 얘기만 하고 있는 거거든요 단결하라 슥슥 얘기 했어요 그래서 일하게 달라진 거라고 원은 뭐 입당 하냐 라는 기사는 아니면 뭐 지금 4 뭐 군 태석 의원 다한다 이상 건데 제가 보기에는 마그넷 근데 김정인 빛 인장 안철수 대표 간에 어떤 개인적인 그 관계로 봤을 때 쉽지 않은 굉장한 것 같아요 그 후 방향을 잡고 있 거야 4 빨리 회복 얘기하려 줘 예 이거 이거 아닌데 뭐가 되는 걱정이 돼 너의 어 신청 있어요 어느새 나는 중요사항 5번 것도 아니고 본인이 만약에 걸어간 채택으로 상태 밝음 택하고 어디 당 5g 3자가 는 경산 하자 그럼 하비스 공부할 수 없으나 주도 포함 입니다 빨아라 1 4 한양 아야 125 다른 쿨 역적이 그 이 땅을 할까 안할까요 그 저 나중에 이제 따로 뽑아 가지고 엇 안으리 1 경서를 또 하는건지 아님 이 땅을 할게 하게 될 거예요 것만 예측한 맛이 언어 갈아요 니까 실제로 이 땅인데 형식은 학당 향수를 취할까 어떻게 보세요 아이 하나를 합당 2착 따라 설탕 대포가 담당하고 어떻게 뒤 땅으로 한번 당 대답 땅인 아주 만약에 방식 한다면 근데 그거는 가능성이 어떻다고 합당 요 예 그 시절 아직은 좀 좀 나아지게 너 이러다 같은데 뭐 알겠습니다 그 다음은 얘기로 넘어가자 체육 대표님 많습니다 제가 딴 사람 어깨끈을 된다 봐요 죄송합니다 최가 욱 열린 민주당 대표 빨간불 선거 때문인가 어제 그거 만 가지고 하신 많이 넣으세요 전송 국부 만이라도 기소된 것들 수 있고 아따 너무 좋은거 기소된 게 더 좀 더 씨 더 실제로 1조 더 시어러 어려워 질 수가 있죠 정치 기소된 게 그 채널에 이 사건이 자야 아 채널의 사건에 관련해 가지고 페이스북에 글을 썼는데 에 처할 수 에 붙여 mbc 에서 채널에이 줘 검 원유 차 구요 불어넣은 이후에 이게 그 채널에 이목이 자고 예 2 무기 자가 조치 과목인 이철 씨한테 한 얘기다 아예 녹취록이 다 녹취록 내용이 다고 짝 그랬었는데 맞는 얘기 대부분 맞았어요 예 거다 제일 중요한 부분 예를 들면 이무기 자가 전 누구야 저 지 무지 있죠 이천시 1 태가 어제야 향수는 유시민이 사장의 대해서 불어라 오늘 미사는 습격은 잡으면 우리 준비 다 돼있다 하네 집이고 눈 제단이 삿 제단 이거 다 압수수색 들어갈 거다 그런 얘기 했다 음 아직 그런 얘기 1개 맞으면 진짜 이거는 뭔가 유이 사자가 잡기위해 가지고 임무 기자가 2011 때 괜히 축구 라던지 거잖아요 네 그런 내용이 있다 라고 그냥 단정적으로 썼는데 없으 음 꼭 서신 유포한 명의의 좀 아 근데 이제 그러면 지금 어유 죄 판결 남기 1심에서 단계 1 있고 이건 허위 인턴을 하게 돼서 뭐 싸졌다 뭐 이 거에요 예 지금 이제 명예 에서는 지금 뭐 기소를 어쩜 했죠 기소를 하는거고 한거고 그저께 기술 읽고 일침 선거는 언제 어떻게 한 거고 저희 기소된 것은 뭐 이제 진행되는 걸 봐야 되는데 일단 그 1심판결 난거 이거 20a 두분다 변호사 니까 22 20 에서 뒤집어질 수 있겠어요 이게 지금 굉장히 반반 했잖아요 제가 그렇게 시작하는 아예 쇼는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허위 인턴 서 를 작성해서 발급해 준 걸로 개선된 게 아니고요 에 혹은 제가 안되요 사무 서기 때문에 아 하는 내용이 뭐 잘못했다고 해서 처벌 안 합니다 4 고걸 이용해서 입시에 이용하는 걸 알고 뭐 업무방해 그니까 입시 엄머 강에 대한 공법이다 이거든요 예 근데 사실은 물로 뭐 업무방해 자체가 뭐 꼭 실행해야 되는 건 아니지만 어 로펌에 어떤 인턴 확인서가 이색이 조국 전장 1 d 로 어디 들어간 냐 면 처음에 고대 일반대학원 그런데 일반적인 뭐 저희가 들어간 테제 일반 대학을 폄하하는 건 아닌데요 보통 대학원에 씨가 물론 데 입 식 처럼 그렇게 7 하진 않아요 뭐 그땐 5 상대적으로 그렇죠 체험 그 다음에 로스쿨 아토스 크라임 로펌의 인턴 확인서가 4 예를 들어서 로스쿨 들어간다 이럴 때는 중요한 요소가 되요 근데 일반대학원 아마 정액 걸 알고 있는데 여기 들어갈 때 로펌에서 애 어떤 인턴 왕 인사가 입시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 저는 그거 자체가 좀 의문이네요 다소 경쟁이 그렇게 채 가장 크든 10 그리고 대부분 뭐야 맛 정원이 미달되는 경우도 있어요 연대나 므흣하게 진짜 들었는데 그런 얘기 본다 그러면 인턴 확인서를 허 인 야 이거 실제 맞춰져 있는데 그게 과연 ecs 를 열었던 0 법이냐 않는다면 그게 실제로 어떤 입시 영향이 있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 잘 자라던 적을 않아서 예 아빨 쓰바 3가지 바라지 그 직업에 우리 한번 도와주려고 자꾸 가다 가장 도와줄 나가려는데 말에 끊어라 그런데 해야 이제 말이다 남으니까 않아 에서 우리 애써 그래 조국 전장 검다 에 중 좀 일어 병 것 하나 뭐 굳이 얘기 안 할 때 좋은 모양의 3에 금어초 창창 메모리 했을 때 다 저런 얘기 들으면 막 민주당 쪽에서 많이 하시는데 정상 이렇게 뭐 이걸 가지고 영향 깨 좋겠어 그건 중요한 게 아니에요 뭘 사람이 그것을 영향을 끼칠 생각을 가지고 갔다는 게 중요한 거지 아 법적으로 그렇다는건 아니고 예를 들면 맹목적으로 맞아야 9장 4 실제 결과는 발생하지 요소 대학원에서 크기 쭉 그 중 소 중에는 옷 폼 인터넷은 우리가 그거가지고 뽑고 떨어뜨릴 것 같애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실제로 지원자가 혈도 나의 부지 중에 하나야 이 거래도 가져가지 약하게 가져가면 내가 될꺼라 생각 가지고 돼 있다면 그게 중요한 거지 내가 벌어서 어느 조금 2 중요 주도하는 거로 허일후 까지 에서만 그때 이건 중요한 게 아니다 라는 거라 말씀드리고 그리고 이런 거예요 그 보면은 중요한 거지 허위 사무소가 중요한 죄 자체는 위궤양 모방 이니까 결국에는 좀 최강 공짜표 아 그걸 8 신발 만들어주며 조이고 우주적 슬러 그랬대 이걸 알았냐 몰랐냐 하거든요 음 근데 언론보도 보며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는다는 정경진 교수 하고 하 이거 알고 좋아들 옳은 말 목줄 보니까 좋더라 예 이거 가정을 잘 될겁니다 고마워 이게 뭐 연대 고대 용 이렇게 했다는 거 잖아요 그럼 이게 어디서 쓰는거죠 바로 않았다는 거 잖아요 그가 00 각을 피해갈 수가 없다 그러니까 최강부 페퍼가 1심에서 무죄를 주장한 논거 중 하나가 나 어디서 이제 몰랐는데 가 아니라 이게 허위 아니다 실제 빈터 했다는 거 든 요 예 근데 그 부분에도 어떻게 다 배척 됐어요 제가 컴이 에 대해서 뒤가 엄격하게 보는 거죠 뭔가 예를 들면 일심회 저 달 정녕 지금 재판 때 보면 그 서울대 공익 6% 아예 그 거 같다 안갔다 에 대해서 간건 맞는거 같애 지금 2심 재판부 더했는데 야그 인권법 활동한 게 아니라 맞으면 밥먹으로 박재희 거거든요 d 프리 갔다 하는 회개가 그걸 비가 엄격하게 보는거죠 그렇다고 보면 이 아들의 문제도 제대로 우리가 그 펍에 가서 이란 게 아니라 주말에 잠깐 저녁 잠깐 이거 라는 거거든요 4 그거를 인턴 악기들도 1그룹 볼 수 없다 이제 알겠어 낮고 얘기는 뭐 어디 실제로 첫 가져야 마지마 예 사실은 이 그 작성은 어떻게 해주는게 허브로 자꾸 따지는데 사실 그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이게 말씀하여 애처럼 이씨 쓰일까 알고 완전히 용도변경 하거든요 내 올수 입시 이니까 문제라는 게 제 공략이 해용 자극해 보다 모델 가져가려고 아래 고무 했던 걸 고시를 어쨌든 없이 업무 방에 0 분까지 가느냐 제가 보며 얼굴에 다 도움이 되는 거에요 잘게 썬다 이 뭐 두 분의 3 두분다 변호사 하고 두 분의 생각이 좀 다르니까 에 추가 무대 비거주 성우도 잘못했지 보다 하면은 문 이렇게 져 당선 무효가 되는 실험까지 안 올 건데 아이스 끝 뭐 따로 말씀하시고 차우 대표한테 아 근데 이 김에 대한 지금 시간이 거의 다 졌는데 유기 체 험 대표의 빨간불인데 가로 쳐놓고 열심히 한방 사들 마사지 이거 왜 손도 에러 어디께 막 아이템을 얘기하다가 얘기했는데 우르즈 조 pd 님이 피처링 유심히 상의를 해봐야 이거 뭐냐 왜 함대는 얘기해요 왜냐하면 차 실은 채널의 검 위촉 우유값 이런걸 되는거고 예 그리고 추가 부터 표 좀 기소된 게 그 채널에 그 사건에 대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해 가지고 기소된 거잖아요 예 근데 유시민이 사정도 클 국 한동훈 검사 정 의 자기랑 또 누구 주당 돼 잡아 따로 1년 되는 주제 장점 구정 총 수정하다 허위사실 유포에 명에서 예 최근에 사과 있잖아요 끌거나 비슷할 거 그냥 어제 말씀드린 랩 피처링 이라고 아유 얘기하려 한 5분 더 주셔야 되는 전 안돼요 알았는데 오예 형 습해서 사라지면 그 이수민 이사장 사과에 대해서 어떻게 해 쓰리 저렇게 지금 일부 언론들이 뭐 이게 사과하고 결국은 됐건 나오는거 아니냐 야 아 아 아 왜냐 그렇다고 사과들이 차가 다 요 채널뷰 저도 뭐 어느새 민주당 제자들은 다 나왔으면 하는 분들께 있죠 근데 본인이 계속 선을 긋고 있잖아요 4 괜히 레지 쪼끔 마마 죄는 2 2 한동욱 엄 사장의 어떤 스탠스를 봐야 되는데 뭐 직접 고수는 안하겠지만 이게 맹 에서 4 거니까 의원님의 사는 물어 보거든요 적을 의사가 있는지 없는지 근데 처벌 의사를 밝힐 것 같아요 아 왜 가만 있으면 은 외에 어쨌든 의사가 없는 걸로 치는데 4 뭔가 에게 제실 화면은 이제 스스로 가는 거라서 등 여러 개 낚고 오신 분이 김태민 로 선임 이니까 뭐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하고 마무리 였죠 아니 있죠 혹세무민 을 주제다 아 딱 화기 사실 you've 양당의 회선이 또는 허위 사실 유포 이게 이제 조절 들어 교양 혹세무민 이거든요 내가 저는 이게 이제 진보적 질병이 있는 분이든 보수 진영이 있는 분들은 다음 들어서 큰 스피커들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분들은 이런거 굉장히 조심 해 줘야 되는 거에요 그거 아십니까 부분도 조심하 생각중인 수십만 따라 해서 4개 자작 고맙습니다 해왔습니다 김태엽 야사님 그리고 현금 택 변호사님 이었읍니다 김경래 최강희 싸 득 계시구요 지금 시간은 8시 47분 입니다 [음악] 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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